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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53HSidSH0mE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연초에는 대출이 풀리기 때문에 오르구요
연말엔 스트레스 DSR 3 가 적용되면서 대출이 줄어듭니다.
안좋다는 말입니다.
거기다 23년에 저소득자에게도 대출을 열어줬는데 이것도 25년에 악재로 반영될 것입니다.
발견한 법칙
매년 반복되는건데요 11-12월에 집이 싸고
1-2월에 집값이 강하군요
이유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대출 한도가 리셋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의견은 25년 혹은 26년의 11-12월이 매수 기회입니다.
아파트 하락시기에는 원래 정부에서 저렴한 아파트 대출을 늘려주는데
정부는 한다고 꺼낸 정책들이 악재로 반영됩니다. 이게 악영향이 나오는데 3년 정도 걸리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정책을 보고 3년정도 기다리면 좋은 타이밍이 오는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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