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AI 의 LLM 모델에 시초로 알려진
클로드 섀넌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상: https://youtu.be/PtKxXx_UvyQ?t=394
그런데 이분은 투자도 잘하셨습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dPLC5Vtwto&t=56s
수학적으로 자산배분을 하면 우상향할 수 있습니다.
믿고 시작하세요 언제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Y1rVBD9n8k&t=123s
어차피 하기어렵습니다. 2-3년 꾸준히 하세요 라는 내용입니다.
1-2 주가 아니고 2-3년 입니다.
저도 찔끔찔끔 해놓은거만 많아서 앞으로 가질 못하고 있는데
도움되는 내용이라 퍼왔습니다.
3년 놀동안 피아노라도 쳤으면 잘 쳤을텐데 그걸 못해서 아깝군요
파판적인 시각으로 보지말라는 내용도 있군요
일이 잘 안풀리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시각은 내가 우월하다는 느낌을 줄뿐 실제로는 우월하지도 않고
다른사람의 인정을 받지도 못합니다.
결국 아무도 나를 인정해주지 못하는구나 하는 결론에 빠지며 더 헤어나오기 힘들게 됩니다.
저축하는 습관에 대한 내용으로 닭과 달걀을 모으는 법을 예로듭니다.
매일 달걀을 먹고 싶다면 닭한마리로는 무족합니다. 닭이 알을 놓게 해서 달걀을 늘려야만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것이죠
저축하라는 내용인데 매우 직관적인 예시였습니다.
영상: https://youtu.be/m3jb8Z8u1Xk?t=725
쓰레기의 수명이 어마어마하게 길기 때문에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많이 버리게 됩니다.
가장 과학적인 방법은 사람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5년전엔 집값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곤 21년까지 더 비싸졌죠
정부는 뭐하나 이런생각도 했었는데
잘 생각해보면 혹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걸 선택했나 싶기도 하군요
본인들은 그걸 알았을지 몰랐을지는 모르지만 ...
아래는 레빗홀 이라는 미드 입니다.
여기나오는 빌런은 어떤 컴퓨터를 이용한 예측 기술을 이용해서
인구수를 조절해서 사회를 조작하는 것으로 나오는데요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미드: https://www.youtube.com/watch?v=i-LmsIwQ_7o
사람은 필요 없고 로봇을 늘리고 싶어하는 사업자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많은 정치 후원금을 넣어
정책을 조정해 왔다는 주장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나는 사람 줄면 오히려 좋아" 느낌으로요
시간 지나다 보니 출산율은 줄고 사람들은 집을 못구하고
혹은 비싸게 사서 고생하는게 우연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최대한 끌어올리다보니 이런 결과가 된게 아닌가 상상해봅니다.
출산율이 하락하는 이유에 대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gsw9sPMl6ag&t=1s
정해진 길이였을지도 모릅니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란 말이 생각나는군요
애플도 샀다 팔았다 했고
비트코인도 샀다 팔았다 했는데
그냥 타고 있었으면 어떻게 돼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편: https://www.youtube.com/watch?v=QRa-eJXfCcc
어렵다.
하편: https://www.youtube.com/watch?v=GZ7JOHebxcM
모르겠다.
게임을 끝내는 방식은 고스톱이라 베팅액이 출렁출렁 하는게 특징
용어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게 들어있는데 의미가 달라 매우 혼동을 줌
재밌는지는 잘 모르겠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RbifwUgrzQ
심심할때 보면 재밌습니다.
태양계 연대기의 저자님이 책이 안팔려서 그런지 책내용은 스포하고 게시군요
속아줍시다.
참고로 밀리의 서재에도 책있으니 이미 가입하신분은 보실 수 있습니다.
수학정으로 행성이 생길 수 있는궤도는 정해져있습니다.
화성과 목성 사이에 하나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상하게 현재는 부스러기들로만 가득차있습니다.
화성은 또 너무 횡합니다.
그리고 지구에는 달이 너무나 큽니다.
이런 팩트들을 모아 흥미로운 결과를 추측해보게 됩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gssy7kXTXU
모든 시작은 아인슈타인이 팔레스타인에 대학을 설립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한다.
당시엔 사람들이 유교가 나라를 망첬다고 생각했고
그의 대한 대안으로 아인슈타인이 유대인들의 대학을 만들었다는 것에 착안하여
과학을 배우면 독립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된다...
방법은 이상했지만 독립에대한 열망은 대단했다.
물론 상대성 이론 강연을 전국을 돌면서 했지만
알아들은이는 별로 없었다는 ...
결론은 슬프네... 나에게는 2차전지가 그런것인가...
2차전지가 에너지 혁명으로 세상을 구할 것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잘 안오르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