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1편: https://www.youtube.com/watch?v=HveST9ddTfo

컨테이너를 발명해 대 유행을 일으키지만 ...

어차피 철판 접어서 만드는 사업이니 누구나 다 따라하게 됩니다.

잘나갈것 같았던 사업은 많은 위기를 겪에 되는데 ...

1. 나만 쓴다고 될일이 아니다.

컨테이너이전 시절의 항만은 사람이 개미처럼 붙어 차에실었다고 합니다.

컨테이너를 항구 하나에 적용했더니 결국 사람이 컨테이너에 물건을 채우는 식으로

문화 지체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항구 하를 개조해서 컨테이너 크레인을 설치해도 다른쪽항구에서는 여전히 사람이 나르고 있더라...

2. 기존노동자들의 두려움

전기차에서 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

항만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일자리가 사라질껄 예상하고 여러가지 조건을 걸기 시작하는데

이러다보니 발전이 지체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항만 노동자들이 예상을 잘못하거나 한건 아닌데 혁신에 의하한것은 버텨봐야 바뀐다 라는 점을 배워야겠습니다.

3. 해자가 없다.

보면 누구나 따라하고 싶어지는 혁신이라 진짜 아무나 다 따라하게 됩니다.

그리곤 마진 이 낮아지는 악순환이...

영상2편: https://www.youtube.com/watch?v=WaxuHRVEJOI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돈을 벌진못하고 쓰러져있었지만 

베트남전쟁을 계기로 일어서게 됩니다.

군은 빠른 운성수단을 원했고 컨테이너의 효과는 탁월했습니다.

물건 도난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고합니다.

베트남과 미국을 왔다갔다하는 선박은 중간에 동남아시아의 물건도 나르게 되면서 효율은 더 좋아지게됩니다.

또다시 문제 ...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이 혁신을 보고 정부가 주도하게 되는데

이러면 개인이 주도하던 치킨게임에 어마어마한 플레이들이 들어오게되며 1편에서와같이 다시 위기를 겪에 됩니다.

결국 베트남전 특수가 가장 좋은 시절이였고

그뒤론 쇠퇴하게 되는 슬푼 이야기 였습니다.

전기차는 아무나 만들 수 있어서 헬판이 될것이고

우리는 아무나 못만드는 분야에 투자해야합니다.

이부분을 빠떼리아저씨는 양극재라고 본것이구요

연말에는 보통 돈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원래 장이 안좋긴한데

매년 벌어지는 일이라 크리스마스 기점으로 또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전기차 업체들은 어려움에 처하고 있으며 2차전기는 ESS 수요가 늘고 있는데

이부분이 부각이 되질 못하고 있군요

혁신을 발견하였지만 돈은 제대로 못번 이야기 였습니다.

영상: https://youtu.be/JkdJ3Lx77nw?t=1025

1월 1일을 기점으로 사람들의 생각이 바뀔 것이라는 예언이 들어있습니다.

오리너구리는 전문가들의 분류와 맞지 않은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전문가들은 정의를 잘못 내리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포유류는 알을 낳으면 안된다고 생각한것이죠

심플하게 알 낳는 포유류도 있다고 생각한 사람은 정답을 맞춘것이고 기존 상식과는 안맞으니까 이것저것 비교해보는 사람들은 점점더 정답에서 멀어지게됩니다.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니라고 생각한 사람에게 지금 가격(4~5천만원) 은 말이 안됩니다.

하지만 위아래로 출령이는 화폐가 있다고 정의만 한다면 화폐가 될 수도 있고
1억이든 10억이든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래로도 출렁이니 만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주 철학적인 내용이였ㅅ습니다.

22분에는 전기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차가 있던 시절 말은 도로를 오염시키는 주범 이였습습니다.

말똥 때문입니다.

도로에 계속 쌓이게 되며 비가오면 난리가 납니다.

전혀 친환경적이지 않았으며

자동차가 나오면서 도로가 깨끗해졌습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lFrK8UpqOg&t=1139s

자율주행 때문에 공간이 된다는게 아니구요

달리지 않을때도 사용할 수 있는 개인 사무실 같은걸 의미 합니다.

초반에는 LFP 는 고급이 아니다라는 내용이구요

중간은 스마트폰 디자인 변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젠 디스플레이가 가장 중요해서 전체가 디스플레이죠

마지막으로 전기차는 더 좋은 성능의 자동차로서는 석유차를 이길 수 없고

어마어마한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전기차가 충분히 비싸도 쓸모있다는 내용입니다.

저도 한때 VR 을 위한 VR 룸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무선 vr 도 되고 외부 카메라로 밖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주 편해졌습니다. VR 을 위한 공간까지 필요한건 아니고 그냥 집이 넓으면 좋다 는 정도 ...

전기차가 1인 사무실 정도의 영역까지 갈 수 있다면 

사용성은 어마어마할것입니다. 한적한 주자장에서 충전하며 개인일 할 수 있겠죠

예시로 일본 지하철에 있는 1인 사무실 에 대한 내용인데 가격이 합적이진 않습니다. 한시간에 만원 넘습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jrpbAPeGco

결론은 세워놓으면 쓸모없는 자동차에비해

훨씩 유용한 기기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정도까지 진화한다면 절대 다시 석유차로 가지 않을 것입니다.

자율주행 여부는 크게 중요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캠핑장 처럼 전기차장(?) 도 생길 수 있겠군요

마누라를 피해 많은 남편들이 도망치는 공간

네이버금융: https://finance.naver.com/item/coinfo.naver?code=298050 

이회사는 PER 가 매우 낮습니다.

둘째로 타이어코드 라는걸 만드는데요 타이어 튼튼하게 해주는 소재인가봅니다.

전기차는 베터리 무개 때문에 타이어 마모가 더 크게 일어납니다.

휘발유차보다 더많은 타이어 코드가 들어가야한다는군요

타이어 회사 투자 보단 이쪽이 나는거 같습니다.

2023년 예상 실적은

PER 로 환산하면 2022년 15 2023년 10 입니다.

시총 1조 897억 / 주가: 425,000원 

겁나 쌉니다.

아무도 몰라서 못가나봅니다.

서정덕TV 랑 서울경제 뉴스 보고 알았습니다.

아래로 갈 수록 과거 글입니다.

2023년 01월 19일 업뎃

한달지났습니다.
알버말 및 여러 2차전지 주식들이 바닥찍고 올라오고 있네요
힘든 한달이였습니다.

12월 대주주 이슈료 빠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너무 간과했었습니다.
2차전지쪽이 수익율이 좋았기때문에 빠질꺼라고 예상했었어야했는데 ㅠㅠ

2차전지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테슬라가 판매를 내림으로서 판매가 많이 될테니 베터리가 많이 필요하다는 논리입니다.

2차전지는 테슬라랑 상관없지만 시장은 테슬라를 기준으로 돌아가고 있군요.
영향력이 엄청나네요. ㅠㅠ

추가로 SK온 향 장비 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자비스 랑 피엔티 로 직했네요.

오늘도 에코프로 미국 못간다는 방송이 올라왔습니다.
말 바꿀려나 모르겠군요. 징글징글 합니다.

------------------------------- 끝 -------------------------------

2022년 12월 어느시점에 작성

2차전지는 2022년을 잘 보나다가 11월부터 크게 빠졌습니다.

ㅠㅠ

골드만삭스의 리튬 가격하락 리포트를 시작으로
테슬라 위기
애플 위기
일본 금리 이슈
중국 대책없는 리오프닝 이슈 (코로나 수출)

여러가지가 터졌군요

2차전지의 현재 상황은

1. 리튬가격이 크게 빠집 560 -> 488 끼지 내려왔습니다. 단위는 잘모르겠군요

2. 테슬라가 잘안팔린다 -> 다른건지차도 안팔리는거 아닌가? 하는 의문

3. 금리인상으로 전기차가 잘 팔리겠느냐 하는 부분

4. LG엔솔 미국 공장의 구인난 있다는군요

5. 양극재 업체들이 리튬가격이 낮을때 장기공급을 받아서 이익율이 높았는데 이제 재계약하면 혼날 시점

이런이슈가 있습니다.

전기차가 비싸서 안팔리지만 리튬가격이 하락하면

베터리 가격은 하락하니 벨런스 맞춰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듭니다.

대량 공급계약이 호재가 아니고 공장 증설을 해야하니  악재로 돌변하는 분위기도 있군요

어질어질하네요

2차전지는 겨울이 계속 될꺼 같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