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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Cj0B3k80pCM
가짜금을 만드는 몇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찍이 부터 이 방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1. 금 내부에 모래를 채운다.
- 무게가 다름
2. 금 내부에 은을 채운다.
- 무게가 다름, 모래보단 양반이넹
3. 남아프리카 주석금을 그냥 판다.
- 구분하기 어렵다.
- 무게가 다름
- 주석금은 금의 5% 가격이라고 합니다.
4. 구리 알루미늄 주석 을 섞어 만든다.
- 구분하기 어렵다.
5. 내부에 레늄을 섞는다.
- 무게로는 구분이 어렵다.
- 레늄은 금의 2% 가격이다.
6. 이리듐과 텅스텐을 섞는다.
- 이리듐과 텅스텐은 금의 10% 가격이다. (그나마 비싸넹)
실제로 금이 섞여있기 때문에 외관으로는 구분이 불가능합니다.
몇가지 사례에서는 금의 무개가 동일한 주석 금을 내부에 섞어버려 중량으로도 구별이 불가능합니다.
내가 사둔 금은 팔기 전까지 진위를 확인 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즉 이제는 금을 매수하는 일이 전혀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해외로 빼돌리기위해서라면 코인이 오히려 편리합니다.
금은 무겁고 강도에 털릴 위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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