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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도 있나보군요
JTBC 드라마로 나왔습니다.
누군가에겐 너무 생생할 수 도 있습니다.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로 채워져잇습니다.
요약본 일단 보시구요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gw-PtEQEN2s
인생 벨런스상 모든것을 잘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일에 집중했을 것이고
누군가는 투자에 집중했을 것입니다.
그결과는 나이가 들수록 간격이 벌어집니다.
초반부는 괜찮은 애피소드들로 구성되있으나
후반은 잘 모르겠습니다.
주인공이 비극으로 끝날 드라마는 아닌거 같으니 대충 섞어서 물렁물렁 하게 끝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6화 소감
좌천된후 살아남은 전무가 있는데
김부장은 연락 및 방법에 대해 조언을 듣게 된다.
회사에서는 정리해고를 잘 처리해주면 복귀 가능하다고 꼬득이고
김부장을 진행하려고 한다.
김부장 숙소에는 상가투자 전단지가 있는데 좀 불안하다.
(월세 따박따박 그게 되겠냐구)
아들은 사기취업에 당해 3천만원 빚이 생기고
여친과 함께 뭔가를 판매하는 일을 해보려고 한다.
마누라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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