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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6tsL45oQ5g
이분이 말하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2008 년도 금융위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계속 금융위기 운운하는데 그런상황이 아닙니다.
고금리든 저금리든 미국은 본인들의 산업을 살리기위한 준비를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물론 중국과의 경쟁이라는 좋은 핑계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매번 적을 칭찬해주는 버른이 있습니다.
2차세계대전, 냉전 이 진행될때 그들의 무기를 칭찬해줬으며 본인들의 현재 상황을 잘 이해하고 개선해 나갔습니다.
이번엔 중국과의 패권 싸움이 시작되었고 물가가 높든 낮든 그런거 따지지 않고 이기는 길로 갈 것입니다.
그럼 충격은 언제오나 ?
냉전을 생각해보면 한 10 ~ 20년쯤 가다 중국이 항복하면 그때 충격이 짧고 크게 몰려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국 한참 남았다는 것이죠.
부채니 달러 찍는거 두려워 하지마시고 신기술 AI / 전기혁명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합니다.
전기차라고 쓰려고 했다가 전기 혁명이라고 쓴이유는
전기차 정도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AI 도 역시 전기 혁명 없이는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구요
그래서 미래의 큰 축으로는
엔비디아
테슬라
비트코인
금
정도가 있구요
미국채권 안좋은 자산에 속할 것 같습니다.
금리와 상관없이 돈을 찍을꺼라 채권이 많이 풀려서 하락 자산으로 봐야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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