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에 5% 짜리 예금이 있다길레 가서봤더니 미국 국채군요
요즘같이 원화가 맛탱이 가고 있을땐 미국 구채가 좋습니다.
원화가 강해지면 미국 국채는 안좋지만 ...
원화가 강해지다니요.
상상이 가지 않습니당.
장점 요약
다 해보고 알게된거 요약을 미리 올려두겠습니다.
글을 끝까지 보는 사람이 잘 없군요
1. 원하로 달러를 살 수 있습니다.
2. 만기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다시 팔면 됩니다.
3. 팔고나면 달러로 받게 됩니다.
요즘 원하가 맞탱이 가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그럴 것 같습니다.
환율을 국가의 경쟁력인데 경쟁력이 중국 견제와 인구 감소 등으로 약해지고 있습니다.
구경하기
예상 수익이 어마어마하게 높은데요.
저렇게 줄리가 없겠죠.
1개월 짜리 채권을 1년동안 계속 돌리면 받게될 금액 같습니다.
한마디로 낚는거죠
한달 후 약 5,500 원 정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채권 체험기 - 구매 대기중
바로 구매 되는건 아니고 대기타네요
미국 정규장에서 구매되고
매진되면 다음날 취소된다고 합니다.
구매방법
메뉴의 위치 알려드리겠습니다.
1. 돈 준비해두시구요 채권 한개가격이 138만원 입니다. $999 짜리라 그런가 봅니다.
2. 하단 메뉴에 [증권] 으로 갑니다.
3. 상단 메뉴에 [발견] 을 누릅니다.
4. 바로 밑에 [채권] 버튼이 생깁니다. 누르세요
5. [미국채권 1개월 후 만기] 를 누릅니다.
와 6% 네 하면서 25년 15년 짜리 고르시면 힘들어집니다.
진짜로 25년 기다리는 수가 있으니 삼가해주세요
주의점
이걸 사시면 137만원을 $999 로 바꾸게 되는데요 환전 수수료는 없지만
현재 환율 달러당 1,400 에서 내려가버리면
즉 원화가 올라서 달러당 1,350 원이 된다면 그 부분만큼은 손해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상품은 원하 가치가 하락할때 하셔야합니다.
한국은행이 금리 인상한다면 손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 상태를 봐선 그럴일이 없어보이지만요.
읽으시는 분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중에 팔 수 있는지는 알아보고 적어드리겠습니다.
2추자 기록
스샷찍는날 환율은 1,395 였습니다.
환율 문제인가... 마이너스로 표시되네요
다음주에 또 찍어보겠습니다.
20일 부유중 결과
오늘 팔아볼 예정입니다
팔린다면 20일 만에 2% 먹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채권하라는 이야기 였나봅니다.
아마 안팔리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만기전 매도
거의 40일을 기다리지 않아도 현금화 가능합니다.
바로 팔면 되는 것이죠.
국채는 아무나 잘 사줍니다. 언제나 현금화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구요 누르시면 매도 매뉴가 나옵니다. 팔리는건 저녁에 미국장 열릴때 팔립니다.
20일만에 2.7% 벌었습니다.
대단합니다!
팔고나면 달러로 들어옵니다.
달러로 바꾸고 싶은 사람은 이방으로 달러로 바꿔도 될 것 같군요.
달러로 미국채 다시 매수
처음엔 원화로 샀구요 이번엔 달러가 생겨서 달러로 살 수 있습니다.
연 5.11 로 저번달에 연 5.46 보다 낮아졌습니다.
그렇습니다. 금리는 변동하는 것입니다.
장기국채의 경우 이자가 더 높습니다.
아직은 금리 하락기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상태라 나중에 공략해봅시다.
지금 상황 봐선 25년 만기 견디는 것도 괜찮을꺼 같긴하군요
이자 많이 주네요
누르고 매수 하면 원화보다 달러가 먼저 소모 되며 국채를 살 수 있습니다.
여러 채널에서 들리는 바로는
23년 레고랜드 부터 시작된거지만 달러 자산을 많이 보유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