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gBLY1B2irk
경쟁 기업이 여러가지를 조작했군요.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댓글을 1년 조작하는데는 2,500만원 정도들고
맘카페를 조작하면 경쟁자를 제거할 수 있군요
예전 회사에서 신사업으로 키드 레스토랑 카페를 하려고 했는데
1년쯤 하니까 이상한 일이 마구 생기더군요.
아이가 레스토랑에서 다쳤다던지 (그날도 아니고 아니고 다음날 와서)
먹고 배탈 나싸던지 (혼자만)
탕시엔 cctv 같은게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이상한 현상이였는데
몇년 지나보니 경쟁사에서 공격한거 같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신사업은 1년 더하고 접었던걸로 기억납니다.
영상 마지막엔 법으로 어쩌구 하는데
매번드는 생각이 법이 없어서 이런일이 난게 아닙니다.
제 시간 내에 처리되지 않아서 일이 커지는걸 막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믿었던 인증 기관은 공작에 당해 인증을 취소하질 않나.
PD 수첩은 매번 법을 어쩌구 하는데
제 경험상 이말은 "안될껄?" 이라는 듯 입니다.
단지 마지막에 훈훈하게 끝내고 싶었던 것이겠죠..
올해 제가 당했던 인버스 사건입니다.
금투세가 주식시장을 약화시기고 있는 가운데 굳이 "우린 세금 겆을 것이다., 떨어질꺼 같으면 인버스 사라" 라고 한 사건입니다.
모든것은 본인들이 이기기위해 무엇이든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라 팔아먹는 일이라도 이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국회의원이라도 다르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저 시점으로 해서 인버스를 사는게 맞았습니다.
코인과 미국 주식을 사는게 맞았던 것이죠.
목적이 분명한 사람의 행동은 놀랍도록 강력합니다.
그게 좋은일이 아니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