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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안락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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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3AOrQEfZOgY&rco=1

 

몇가지 절차에 따라 구분이 있군요

1. 내가 버튼을 누른다.
2. 의사가 버튼을 누른다.

여기서 논의가 되는 부분은 의사가 버튼을 누르는 부분입니다.

본인 가는거야 알아서 하면 되는데 삼자가 하려면 법적으로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안락사가 점점 보편화 되고 있습니다.
효율 문제도 있겠지만 연명치로가 실제로도 별 도움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노화에 의한 사망일 경우 이 기간이 절대 편하지 않습니다.
장기가 점점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고통도 상당합니다.

1936년 부터 논의가 되었다고 하네요 ㄷㄷ

논쟁

식물인간 상태 등으로 환자가 판단이 불가능한 경우가 잇을텐데
이러면 참 어려운가 봅니다.

안락사럴 하러 가는 과정을 도와주는 사람도 불법의 소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혼자 가기 힘든 경우가 많으니 이걸 도와줘야하는데 이러면 자살 방조가 되기 때문입니다.

금전적인 문제로 치료기간을 늘릴 수 없 때에도 "돈이 없는게 자율적으로 선택" 한거냐
하는 부분도 어렵습니다.

한국은 아마도 이런 논의가 마무리 될때즘에 좋은걸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국은 논의중이다.

 

기사: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49830.html

 

스위스 ‘안락사 캡슐’ 2만8천원…다시 불붙는 조력사망 논쟁

버튼 한 번으로 사망에 이르는 ‘안락사 캡슐’이 조만간 스위스에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캡슐 내 산소를 질소로 바꿔 저산소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인데, 너무나 손쉬운 방식으로 안

www.hani.co.kr

캡슐 이라길레 알약을 생각했는데
욕조 같은 기기군요

여기다 공기에 질소 비율을 높이면 편한하게 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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