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e3eWd-wsnAU&t=6786s
이 맛탱이간 결정을 왜 국민들은 했을까 라는 부분에 의문을 가져야합니다.
일단 영국 국민의 지식 수준이 높은게 아니였고
투표일 몇주 전부터는 이에 대해 말을 할 수 없는 기간이 있었는데
우연인지 브렉시트가 뭘 의미 하는 것인지 알리는 기회도 거부되었습니다.
투표의 의도는 "브렉시트 하지 말자 " 였지만 국민들은 뭐에 홀렸는지 역선택을 하게 됩니다.
결과 적으로 잘모르고 큰결정을 했고 용기있는 영국인들은 이제 아주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브렉시트 이후 영상: https://www.youtube.com/shorts/6o-OAwuYwAA
부동사과 금융은 망했고
이민자를 안받는다던 유일한 장점 마저 "이민자 혐오 폭동" 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바보 아닌가 할 수 있는데
적국이 공격할 타이밍을 재고 있었다면 이런 중요한 투표에서 스파이나 간첩 등을 동원해서
역선택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라고 해도 공격받을 수 있으며 그것이 꼭 전쟁은 아니라도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영국이 공격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없는데 무슨 구라여?
영국은 내부 분열이 심각했습니다.
스코틀랜드 동립 아일랜드 동립 등등 입니다.
이들이 독립하려면 국가권력이 약해져야합니다.
그래서 이런 혼동의 투표는 그들에게 중요한 먹잇감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도 충분이 사회 분열을 원하는 세력들이 존재합니다.
기산 :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92226
최근에 있었던 탄핵 사유에 대한 기사입니다.
계엄 중지 이후 탄액안이 급하게 올라왔는데 이때 국민의 힘당은 투표에 불참해서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가치외교라는 미명하에 북한,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
탄핵사유에 정말로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누군가는 실수라고 하는데 내용이 엄청 길고 양도 많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미리 작성된 내용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한국도 똑같은 상황에 빠져있고
환율 상승 / 부동산 주식 하락이라는 안좋은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은 상황에 왔습니다.
기존 질서를 지키는 것을 보수라고 합니다.
한때 평화의 시대가 있었고 그때에는 "획기적인 정책으로 바꾸면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민주당을 지지했고 김어준 방송도 보고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미중이 경쟁중인 상태입니다.
평화의 시대는 끝났고 "착한것이 좋아" 같은 약한 생각은 이 경쟁시대에 도태될 것입니다.
그리고 김어준
그리고 10년 전쯤에 인기 있던 시절의 김어준은
이스라엘의 아이언돔 돈낭비고 격추율도 얼마 안되고 다 구라다 라고 했는데
그때는 의심이 많이 되는 돈낭비 되는 기술 같았습니다.
이후 기술을 발전시켜 격추율은 96% 까지 올라왔고 효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자원외교를 까면서 포스코의 리튬 염호 투자가 가짜라느니 아무것도 없다느니 했었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친환경 방식으로 염호에서 리튬을 분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그게 옳은것 처럼 보였으나
10년후는 몰랐던것이죠
사람들의 질투와 경쟁심을 부추겨서 발전을 이룰 수도 있으며
혼란을 불러올 수 도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