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102591
당연히 투표도 안했고 투표할지 결정한것도 아니고 할까말까 논의 중입니다.
한국경제 여기는 맨날 한발 너 나가서 맛탱이간 제목을 뽑는 곳이니 주의하셔야합니다.
투표 할까? 하면 투표하고 이미 통과된거 처럼 기사를 쓰는 식이죠
EU 의 탄소배출 완화 기사도 말도 안꺼냈고 자동차 회사랑 만나는거 가지고 줄인다고 기사를 쓰는 곳입니다.
이들은 나중에 역사에 어떤 뉴스가 남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한발더 나간 예측 기사를 남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위스가 찬반 투표를 하고 찬성을 한다면
제일 먼저 찾을 뉴스를 미리 선점하는 식이죠
나중에는 투표 하기도 전에 반대 결과를 예측하는 기사도 쓸것입니다.
기계적 중립을 맞추기위해서죠. 트럼프 당선때 처럼 잘못되면 도망갈 구멍도 있어야하니까요.
중요하게 볼점은 각 국가들이 금 처럼 비트코인도 모아두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부탄 이나 엘살바도르 처럼 가난하거나 작은 나라들이 먼저 하나 했는데
스위스 같이 규모있는 나라도 이런걸 고민하네요.
할꺼면 미국보다 먼저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집단은 멍청하기 행동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가속될 것 입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vxrFZ41eyDQ
6분에 나오는데요
브릭스 국가들도 본인들의 무역을 위해 비트코인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달러는 너무 많이 찍고 있어서 이미 가격 훼손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사람들이 대안이 없어서 쓰긴하는데
이러면 미국만 좋겠죠
그래서 미국 나쁘라고 대안을 찾다보니 비트코인을 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을 사모으는 것은 위기에 대응하는 꽤 안전한 방법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