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ivV2PDDVxE
민주당 지지자는 싫어할 수 있는 내용이고
본다고 지지당이 바뀌진 않겠지만
저는 민주당에 정나미가 떨어진 상태에서 보니 공감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 민주주의 그런거 안먹힙니다.
바로 미중 갈등 때문이죠
평화의 시대였던 2000 ~ 2016 까지는 이런게 좀 먹혔지만 리만사태 이후에 바뀌더니
트럼프 - 시진핑 이후에는 완전히 꺾였습니다.
즉 잘나갈때는 복지로 띄우면서 당선 되면 장땡이였지만
이젠 그렇게하면 악화만 되는 시점이 온것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정치인들은 어차피 사회가 붕괴되도 본인들 권력만 유지하면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복지를 멈출 수 없고 피해보는건 대다수 국민들이라는게 핵심입니다.
근거와 역사적인 내용도 맞다고 봐서 가져왔습니다.
저도 한때 김어준 부터 시작한 노선을 타고왔지만 최근들어 2차전지 투자하다
중국 간첨에대한 확신이 섰습니다.
현재는 미중과 경쟁을 해야하고 국가간 경쟁력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코로나 이전처럼 욜로나 여행 중심의 시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민주당이 당선되면 좋아질줄 알았고 최저인금을 올리면 좋아질줄 알았지만
사회는 귀신같이 반대로 돌아갔습니다.
임금이 오르자 사람을 줄였고
상점들은 폐업했습니다.
이때 빨리 폐업한게 차라리 다행이였습니다.
코로나 이전이였거든요
중대재해 처벌법이 강화되자 아파트 건설비가 오른다며
아파트 값이 급상승 했습니다.
아파트가 없는 사람들은 박탈감이 생겼죠
박탈감이 생긴거에서 끝났으면 좋은데
영끌이 등장 하면서 질렀던 사람들은 삶이 맛탱이가 가버렸습니다.
임대차 보호법으로 전세도 폭등했었죠
포퓰리즘이 무엇인지 깨닳게 되는 요 몇년간이였습니다.
신념이라는게 시대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체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