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람들이 꿀 빨고 있었던 ETF / 버퍼 ETF / Buffer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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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 ETF 는 상방 하방의 제한 폭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손실을 막아주는 안정 추구형 ETF 입니다.

고금리때 설계된 되었는데 인기 있어서 계속 진행 중이였다고 합니다.

심지어 하락을 100% 막아주는 상품도 있군요
이런상품은 상승이 10% 까지로 제한되어있습니다.

이래서 미국사람들이 굴빨고 있었다는 것이구요

고금리에서 이 기능이 잘 작동한다고 합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위아래로 막아주는 퍼센트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MAXㅓ - iShares Large Cap Max Buffer Jun ETF

이걸 예로 들자면

Large Cap - 대형주 / S&P500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Jun - 매년 7월에 리셋 됩니다. 내년 7월을 노리시죠 지금은 많이 올라서 ...
하막을 막아준다고 해도 시작가에서 막아주는거라 이렇게 떠리면 효과가 없습니다.

아이디어

7월 썸머랠리 이후 10월까지 빠지는 현상이 많았었는데 이런상품이 늘어나면 하방을 어느정도 막아줄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래서 이전과는 다른 양상이 보여질것 갓구요.

지긋지긋한 계절성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11-4 천국 5-10 지옥 규칙이란게 있습니다.
이 규칙을 잘 모르신다면 이 링크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