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https://namu.wiki/w/%EB%9E%98%ED%8D%BC%20%EA%B3%A1%EC%84%A0
항상 정치 싸음에 등장하는 이야기지만 세율이 높이면 복지가 잘되냐 하는 논란이 있는데 실제로는 이미 결론 난 상태입니다.
래퍼 곡선이 바로 그것인데요
결과적으로 세율을 낮추면 더 많은 세금이 걷히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구간은 낮으면 낮을 수록 좋습니다.
세입이 늘어나는한 계속 낮춰볼 필요가 있습니다.
레이건 행정부에서 이것을 응용해 세율을 낮추었지요.
제 옛날글 노예를 아무리 채찍질해도 반도체는 나오지 않는다.
이글에 있는 영상을 한번 보시구요
세율을 낮췄는데 어떻게 세금이 더 걷히냐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세금을 낮추면 본인이 하는 일의 효율을 높이려는 노력을 합니다.
그러면 혁신이 일어나 생산성이 높아집니다.
덜 움직이고 더 많이 만들어 내는 효과가 생긴다는 의미입니다.
내리면 내릴 수록 더 노력할 것입니다.
부자들 세금 더 걷기를 해봐야 세수가 늘지 않을 뿐더러 혁신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온 사방이 강대국입니다.
우리가 가만히 있겠다고 가만히 있어지는 곳이 아닙니다.
추가
비틀즈 이야기
영상: https://youtu.be/JDujaULOGss?t=2777
46분 17 초 에 나옵니다.
레이건시대에 영국은 대처 시기였습니다. 그이전 수장은 이름도 없지요
영국은 당시에 소득세율이 95% 였습니다.
그래서 비틀즈도 큰돈은 벌지 못했고 영국 병이라는 이야기도 여기서 나왔다고 하네요.
대처 수상에 와서 소득세율을 낮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