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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떼리아저씨 슈카월드 관련 비평 /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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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게임 주제와 투자 실패 관련한 재미난 내용을 올리길레 재밌다고 봤었습니다.

일베나 디씨인사이드도 시청자라면서 다 끌고게길레 합리적이구만 했었죠.

그러다 어느샌가 민주당이랑 친하게 지내길레 나중에 출마하나 생각도 했었는데.

중요한 위치로 가게되자 점점 정치공작 뉴스에 이용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MBC 슈카 운석열 대통령 질문의 악의적인 편집

(악직 영상 찾는중)

해다 사건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것처럼 편집되어 나갔고
실제로 바보 처럼 보이기 까지 합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영상이 나간 이후 해명을 하지 않고 침묵만 했다는 것입니다.
방송사가 편집을 했다라고 하면 되는데 그걸 안했죠.
아마 본인도 방송사에 출연을 하기 때문에 그럴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떡을 주고 이용을하는 루프가 형성되었습니다.
빠떼리아저씨는 이것을 단번에 파악했었고 거의 발생하자마자 가서 따져 물었었죠.

아마 그게 공매도 반대 공청회 였나 그런자리였습니다.

영상도 찾으면 올리겠습니다.

 

출산율이 반등한것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영상: https://youtu.be/0AqVrx8ribQ?t=6166

1시간 46분에 나옵니다.

빠떼리아저씨는 꾸준히 슈카를 까고 다니셨는데 이상하게
슈카는 고소한다거나 하는 행동을 하지 않앗습니다.

슈카는 출산율 혼인율에 관한 주제를 자주 선정하는 방송입니다.
출산율 떨어지는거 놀리면 재밌기도 하고 "꿈도 희망도 없네" 하면서 보게되었죠

그런데 맙소사 출산율이 반등을 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 그는 이것을 다루지 않았습니다.
(전체를 보는건 아니니 지나가 말했을 수는 있겠군요)

민주주의 공략의 기본은 대수를 절망 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이 불만을 가지면 민주주의는 알아서 반대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꾸준히 정말을 꽂아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국회의원중에서도 우리가 중국에 대항하면 마늘이랑 요소수 안줄꺼라고 퍼트리는사람이 있습니다.
국회의원은 그런자세로 있는 잘리가 아닙니다.
대안을 찾아야하고 해결하는 자리 입니다.

마늘과 요소수를 어떤조건에 의해서 받고 못받고가 결정된다면 이미 종속된 것입니다.
이것은 약점이기 때문에 대안을 찾아야합니다.
걱정하는 말을 퍼트리고 있다면 역시 절망을 꽂아주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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