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

신한 공매도 방식 안빌려줘도 뺏어서 매도 했다.

반응형

영상: https://youtu.be/oSCY9WC0fd0?t=10609

2시간 56분 내용입니다.

 

이동채회장은 에코프로 회장입니다.

이분 지금 감옥에있는데 얼마전 이계좌에서 매도가 발생했습니다.

해킹이라고 기사에는 나왔지만 

주식을 관리하는 신한증권에서 더이상 팔 물량이 없자

아무주식이나 매도하다 대주주의 지분을 빌려 판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합니다.

 

이게 가능하다면 굳이 빌리지 않아도 매도가 가능하다는 거구요

금감원은 혼나야합니다.

 

24년에는 공매도가 막히자 LP 물량을 가져와 공매도 쳤습니다.

기사: 1300억 손실 신한證, LP 운용지침 무용지물 | 한국경제

 

[단독] '1300억 손실' 신한證, LP 운용지침 무용지물

[단독] '1300억 손실' 신한證, LP 운용지침 무용지물, 8대 증권사 LP 운용지침 입수 김현정 의원 "LP 업무 통일된 기준 필요"

www.hankyung.com

LP 물량은 ETF 물량인데

이걸 헐값에 빌려와 공매도를 친것입니다.

원래는 적절한 금리로 빌려줘야하고 ETF 는 그 이득을 얻어 ETF 다시사 가격을 방어합니다만 

헐값에 빌려가면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겠죠

 

거봐라 공매도 막아도 주가는 하락하자나 - 신한

영상: https://youtu.be/wtZQjBwz9_8?t=2108

 

25년 1월 방송입니다.
35분에 나옵니다.
자기전에 진짜 우연히 듣다가 열받아서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공매도를 막았지만 주가가 하락했다고 본인들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위에서 썼듯이
에코프로 매도사건
LP 손실 사건
으로 이들은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나 
반성 같은건 없고 "거봐라" 를 시전중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잊었겠지만 굳이 꺼내는군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