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서버다운 SIDNFT

express 쪽에 body-parser 가 없으면 데이터를 읽어오지 못한다. const bp = require('body-parser'); 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const app = express(); app.use(bp()); // bp 를 바로 넣는게 아니고 bp() 를 넣어야한다.

어차피 구워야 하는거라 MLCC 굽는 방식이랑 비슷하다고 합니다. 삼성전기 풀매수 들어갑니다.

일론, 캐시우드, 잭도시 모여 만담을 했는데 캐시우드의 발언중 카운터파티 리스크가 없다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금융위기라고 하면 양자간의 계약중 한명이 먹튀해서 생기는 법인데 빗코의 교환은 서로 즉시 교환하는거라 먹튀가 일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래소에서 대출 상품을 만들면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빗코 문제는 아니니 자원탈취 불가 - 국가라고 해도 하드웨어 지갑으로 옮기면 빼낼 방법이 없다는 것도 핵심인듯합니다.

우연치곤 너무 잘 터짐

타임존 고치는 명령은 이거 타임존 보기 $ timedatectl 타임존 찾기 $ timedatectl list-timezones | grep Seoul 타임존 설정 $ timedatectl set-timezone Asia/Seoul 그런데 이미 실행중인 서버는 변경이 안되니 재시작해줘야한다.

돈의 심리학 (책) - 예측이 필요 없는 삶 전 자산의 1% 정도는 두배 올라도 내인생 크게 안바뀌니 너무 예측에 힘쓰지 말라는 내용인데 많이 투자 하는게 아니면 버틸 수 있는 % 양은 각자 조금씩 다르겠지만 1%면 대부분 괜찮은 비중 아닐까 하는 느낌

서버 비용이나 줄일까해서 github page 를 cdn 처럼 사용하고 node.js 서버 하나를 빌려서 api 서버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하면 CSRF 문제가 나온다고 한다. (크롬 콘솔로그에서 뜸) csrf 문제는 cross site request forgery 라고 주소가 다른 사이트두개를 이용하면 위험한 정보가 빠져나갈 수 있다는 문제가 생기는데 이걸 막으려고 처음에 csurf 를 이용하려는데 셋팅도 복잡하고 api 통신 전에 form 페이지를 먼저 호출해서 csrf 토큰을 받아야하는데 매우 번거롭습니다. (두번통신해야한다) 그래서 cors 를 쓰려는데 이것도 제한 사항이 있다. api 서버 주소가 http://localhost 고 정적페이지 주소가 api 서버 주소랑 같을때랑 다를때가 상황..

끝물의 징조를 찾는것도 있지만 한번 틀린 사람이 계속 틀릴 확률이 ㄹ 높을꺼 같기도 하고 삼국지2에서 장비릐 지력을 0으로 만들면 무조건 틀리는데 이걸 이용하면 제갈량 보다 더 잘 맞출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2021년초에 사람들이 삼성전자에 몰리자 6개월째 횡보하는 놀라운 상황도 벌어졌고 앞으로도 더 횡보할 가능성도 있어보이는... 현재는 증시 고점이인거 같아서 인버스를 탔더니 너도나도 인버스 타더니 주가가 오르고 있는 특이한 현상도 있다. 주위의 신호를 잘 찾아도록해야겠다.

iwinv.kr 랑 가격 차이도 얼마 안나고 1년 무료로 주고 해서 사용해봅니다. b2s 는 2코어 4기가 장비인데 월 3.2만원 비용이군요 mysql 도 된다길래 눌러봤더니 한달 9만원 호기롭게 시작하기엔 비싸네요 일단 1년 무료라 리눅스 한대만 빌려돌립니다. vm 생성하면 pem 파일을 주는데 puttygen 으로 ppk 로변환해서 ssh 에 적용해야 접속가능합니다. ssh -> auth 에가면 파일위치 지정할 수 있습니다. ssh 접속 확인되면 안전을 위해 ssh 22포트는 지정된 ip 로만 접속 가능하도록 설정합니다. node 랑 mysql 설치해줍니다. node 는 nvm 이라는걸로 버전 골라서 설치 가능하군요 mysql 은 apt 로 설정하고 재시작할때 자동 시작할 수 있도록 명령어를 추가돌립..

7분쯤에 나오고요 어차피 소액으로는 큰돈 못버니까 무슨 사태가 터질때 까지 저축하고 있다가 크게 들어가면 됩니다. 보통 큰사태 이후엔 몇년을 상승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주의 사태가 터지면 들어갈 준비를 하면 늦으니 방법을 익히는 차원에서 소액으로 연습하세요 (총자산의 1% 내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