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6JBKUG-B83c
이 영상은 양자역학과 양자 컴퓨터를 설명하는 영상인데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이런이야기를 하는데요
수학자는 법칙을 찾은거라 믿고 말고할 문제가 없고
과학자는 법칙은 없고 상황이 재연되기 때문에 법칙을 믿는다.
즉 믿는다가 중요합니다.
상자에 만원을 넣으면 2만원이 나오는 현상을 발견했다면
상자안에 뭐가 있는지 볼꺼 없이 계속 만원을 넣으면 된다는거죠
여기서 바로 나오는 것이 퀀트와 강환국 작가가 발견한 11-4 법칙입니다.
확율상 11월에사고 4월에 팔면 수익율이 가장 좋다는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선택은?
11-4 버칙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Gjus7TrCXU&t=4s
무려 4년정 영상인데 올해도 잘먹혔구요
코로나때 한번 고생했습니다.
9월에 겁나 떨어지는걸로봐선 내년도 잘먹힐 것 같습니다.
원리는 모릅니다. 나중에 사람들이 해석을 하긴 했으나 신통한 이론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상자를 가졌고 거기다 돈을 넣어보는 것입니다.
상자이야기는 언더스텐딩 영상의 1시간쯤에 나오구요 너무 길어서 다시 찾아보기 부섭군요
상자에 아이디어를 얻어 글을 작성했습니다.
투자는 믿음 인데 양자역확도 믿음인거 같군요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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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NFT
게임개발자에서 WEBGL 웹개발자로 전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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